AnimeTag-AI

여러 장의 이미지, 태그 정리를 빠르게 하는 방법

이미지 한두 장을 태깅하는 것과 수십~수백 장을 태깅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작업입니다. 장 수가 많아질수록 "매번 같은 판단을 반복하느라" 지치기 쉽습니다. 아래는 대량의 이미지를 태깅할 때 시간을 아끼면서도 결과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실전 워크플로우입니다.

1. 시작 전에 기준값을 먼저 정한다

이미지마다 Threshold를 다르게 맞추면 어떤 그림은 태그가 20개, 어떤 그림은 5개가 나오는 식으로 들쭉날쭉해집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목적에 맞는 Threshold를 하나 정해두고(예: LoRA 데이터셋이면 0.3, 빠른 확인이면 0.5),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전체 이미지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결과의 일관성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목적별 권장값은 Threshold 값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2. 이미지를 먼저 분류해두면 검수가 빨라진다

태깅 전에 이미지를 캐릭터별, 시리즈별, 혹은 용도별(학습용/아카이브용)로 폴더를 나눠두면, 태깅 이후 "이 그룹은 캐릭터 태그를 지워야 한다"처럼 그룹 단위로 판단을 내릴 수 있어 한 장씩 개별 판단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3. 카테고리별 보기로 반복 판단을 줄인다

같은 종류의 판단(예: "외형 태그는 항상 지운다")을 반복해야 한다면, "카테고리별 보기"에서 해당 카테고리를 통째로 확인하고 처리하는 방식이 태그를 하나씩 훑는 것보다 빠릅니다. 매 이미지마다 같은 규칙을 적용할 수 있다면 이 방식으로 검수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4. 이미 뽑아둔 태그 텍스트를 재정리할 때

다른 도구로 이미 태그를 뽑아뒀거나, 예전에 정리해둔 프롬프트 텍스트가 있다면 이미지를 다시 업로드할 필요 없이 태그 분석 도구에 텍스트만 붙여넣어도 동일하게 Basic·외형·의상·포즈·소품·배경·기타로 자동 분류됩니다. 대량의 기존 캡션 파일을 다시 정리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5. 공통 Negative Prompt는 한 번만 정해둔다

데이터셋 전체에 공통으로 적용할 Negative Prompt(화질 저하, 워터마크 관련 태그 등)가 있다면, 이미지마다 새로 작성하지 말고 한 번 정해둔 세트를 재사용하세요. AnimeTag-AI 결과 화면에 기본 제공되는 Negative Prompt를 기반으로 필요에 맞게 한 번만 수정해두면 이후 작업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 블로그 목록으로